2009년 5월 27일.
회사일을 마치고 오늘 하루정도는 제주시를 느긋하게 돌아다녀 보기로 했습니다.
직장 동료분의 추천으로 들리게된 '이레 하우스'
조용히 사색을 하기 위해서라면, 그리고 자차가 있는 경우엔 꼭 들려봐야 하는 카페인듯 싶네요.
Ire House
Guest House
Coffee House
Gallery
들어가는 입구.
Coffee House를 방문하였습니다.
가격대도 저렴하고 다양한 커피를 맛볼 수 있습니다.
더치 2잔과 탄자니아 킬리만자로. 간식으로 앙증맛은 빵도 나옵니다. ^-^
얼음이 동.동. 떠있는 것이 시원해 보입니다.
이렇게 Coffee House윗층엔 Guest House가 보입니다.
예쁜 주방.
예쁜 화장실.
예쁜 마당.
이름 모를 식물.
꼬리를 살랑 살랑 흔들던 강아지까지..
일요일은 쉬니 피해서 방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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