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글이 블로그 - 뛰어서 세계속으로

나는 어떤 바다생물과 닮았을까? 인공지능을 활용한 닮은꼴 찾기 (오징어상 테스트, 오징어 테스트, 닮은 바다생물 찾기 테스트) https://seacreature.netlify.app/ 오징어상 테스트 인공지능을 활용하여 나와 비슷한 바다생물을 찾아주는 서비스입니다. seacreature.netlify.app play.google.com/store/apps/details?id=com.y2g2.seacreature 오징어상 테스트 - Google Play 앱 내 얼굴, 혹은 친구의 얼굴사진을 올리기만 하면 인공지능이 가장 닮은 바다생물을 매칭하여 보여드립니다. 나는 어떤 바다생물일까요? 조금은 평평하지만 개성있는 오징어상일지, 귀여움 뿜뿜 play.google.com 앱다운로드를 위한 QR: 오징어상 테스..

카카오뱅크 iOS 리뷰 시리숏컷. https://www.icloud.com/shortcuts/2c69c0aedb3c47308f4eb4f245499598

모바일웹에서 http://m.google.com/sync 로 먼저 접속하고 언어를 US로 바꾼 후 캘린더 연동할 카테고리 선택하면 끝. -------------------------------------------------------------------------------------------------- https://www.google.com/calendar/iphoneselect 요기서 싱크해도 되는 듯. (해보진 않음)

파리 아웃렛에서 본 아기를 위한 화장실 픽토그램. :)

http://channel.pandora.tv/channel/video.ptv?ref=na&redirect=prg&ch_userid=jodh1562&prgid=41985095&categid= http://hip2000jh.blog.me/10086454840 + 핑거스타일 보통 핑거스타일 입문 1. 코타로오시오 바람의 시 2. Twillight 3. Nostergia 4. The way home 5. 작은 빛 http://blog.naver.com/kkang51984?Redirect=Log&logNo=140128752833

출처: http://travel.yahoo.com/p-interests-39412377 10 Natural Wonders to See Before They Disappear By Sean O'Neill10 Smallest Bars in the World9 Record-Breaking Theme-Park Thrills10 Most Beautiful Churches More from Yahoo! Travel Check flight deals now!Tips for Wellness on the Road You've heard the grim timelines: if warming continues, the Great Barrier Reef will be bleached by 2030; glaciers..

어릴 적 라이언킹 디즈니 애니메이션을 보고 감동받아 어린 시절 용돈을 모아 라이언킹 OST를 구매했던 기억이 난다. 어쨋든 그 시절 추억을 되살려 보기로 한 라이언킹 뮤지컬. 예전 직장 상사분이 런던에서 라이언킹을 봤는데 매우 감동적이었다는 말을 듣고 많은 뮤지컬들을 제치고 1번으로 라이언..

영국에 왔으면 꼭 가봐야 한다는 곳 중에 하나인, 런던 브릿지. 그 자리에 있다는 것 만으로 왠지 런더너가 된 것 같은 재미를 느낄 수 있었다. 2009.9 런던 브릿지에서 무엇을 하는지 모르지만 마치 킹콩옷을 입고 달리기 경기를 하는 이벤트가 있었던 듯. 재밌어서 카메라 연사- :) 인증샷도 하나씩. 그..

영국내 활기찬 모습을 볼 수 있다는 보로마켓. Lawn Lane 스트리트에 있다. 재미있을 것 같아 들려보았는데, 먹는 재미, 보는 재미 모두 느낄 수 있는 필수 관광코스, 강추! 만화에서나 보던 치즈가. 내가 영국에서 살기만 했다면 분명 잘라가 집에 놓고 두고두고 먹었을 듯! 맛났던 컵 딸기(?) 분명 파운드..

영국에 왔으면 또 꼭 들려야 하는 곳. 런던아이를 타러왔다. 일부러 야경을 보기위해 조금 어둑어둑해질 무렵 도착. 티켓 구매소에서 티켓을 구매하고 좋다고 엄지손가락을 치켜세우는 곰순양. 그리고 피곤한 하루를 보낸 후 Pub에서 맥주한잔. 좋은 코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