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후아나] 멕시코, 그리고 Drug Store. 멕시코 국경을 건너자 마자 볼 수 있었던 약국 거리. 내가 생각하고 있었던 멕시코의 모습은 아니었지만 이렇게 약국이 많은 이유는 미국의 의료보험제도 때문이라고 하는데, 멕시코에서는 의사의 처방전 없이도 치료를 받을 수 있다고 한다. Dec/2008 미국 캘리포니아와 국경을 마주한 멕시코에 미국 .. Travel - Abroad/Mexico 2010.04.03
[티후아나] 미국-멕시코 국경을 건너 티후아나(Tijuana)로 (3/3) 멕시코 국경을 건너와 티후아나 시내로 가는길. 멕세코 역시 크리스마스를 맞아 연말분위기가 제법 나고 있었다. 그곳에서 맛본 멕시코 음식, 그리고 시내에서 쉽게 볼 수 있었던 문화유적들. 언젠가는 마야문명을 찾아 가고 싶다는 생각을 다시한번 하게 된 맛보기 여행. Dec/2008 멕시코 국경을 건너 .. Travel - Abroad/Mexico 2010.03.28
[티후아나] 미국-멕시코 국경을 건너 티후아나(Tijuana)로 (1/3) 레고랜드를 다녀온 후 실망이 크긴했지만 실망하고 있을 틈이 없었다. 곧 미지의 나라, 멕시코에 첫 발을 딛기 위해 일정을 다시 짜고 있었다. 태양소년 에스테반에서 미지의 마야문명을 접하고 상상만 하던 지역에 가본다고 생각하니 정말 맘이 설레었다. 기대 반 두려움 반. Dec/2008 샌디에고 Old Town Tr.. Travel - Abroad/Mexico 2010.03.27
[티후아나] 미국-멕시코 국경을 건너 티후아나(Tijuana)로 (2/3) 멕시코 국경을 건너와 티후아나 시내로 가는길. 멕세코 역시 크리스마스를 맞아 연말분위기가 제법 나고 있었다. 물론 국경인접지역만을 들린지라 전체적인 멕시코의 분위기라고 이야기 하긴 힘들지만, 멕시코에서만 볼 수 있는 싼타와 눈사람은 역시나 존재하는 것 같은 느낌. Dec/2008 국경을 건너 티.. Travel - Abroad/Mexico 2009.12.16
[티후아나] 미국 국경을 넘어 멕시코로-!! 샌디에고에서 기차를 타고 도착한 멕시코 티후아나. 걸어서 국경을 건넌다는 것도 새로웠지만 국경이라는 세상이 만들어 놓은 선 하나를 넘으니 너무나도 새로운 세상이 펼쳐진다는 것 만으로도 충분히 가볼 만한 곳이었다. Dec/2008 Travel - Abroad/Mexico 2009.11.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