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내 활기찬 모습을 볼 수 있다는 보로마켓.
Lawn Lane 스트리트에 있다.
재미있을 것 같아 들려보았는데, 먹는 재미, 보는 재미 모두 느낄 수 있는 필수 관광코스, 강추!
만화에서나 보던 치즈가.
내가 영국에서 살기만 했다면 분명 잘라가 집에 놓고 두고두고 먹었을 듯!
맛났던 컵 딸기(?)
분명 파운드를 스코트랜드에서 사용하고 남은 돈으로 지불했는데,
장사하시는 분이 옛날 스코트랜드 화폐지만 괜찮다며 받아주기도 했다.
또 맛난 햄버거, 먹기 전 찍었어야 했는데- 하는 아쉬움도.
하지만 세계 어느곳이든 공중 도덕을 안지키는 사람들이 있다. -_-
그리고 돌아가는 길에 만난 멋진 병사!
왠지 돈키호테가 생각난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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