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사용성 원칙 - Don't make me think!

크룩의 제1법칙

"사용자를 고민하게 하지 마라"

1. 각 페이지에 명확한 계층 구조를 만들어 보이도록 한다.
2. 통상적으로 사용되는 형식을 사용한다.
3. 내용이 명확하게 구분되도록 페이지를 나눈다.
4. 클릭 여부를 명확히 한다.
5. 필요 없는 부분을 최소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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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룩의 제2법칙

"고민없이, 자신있게 클릭했다면 그 횟수는 중요치 않다"

특정 페이지에 도달하는데 중요한 문제는, 도달하기까지 필요한 클릭 수가 아니라 그 과정의 명확성에 달려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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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룩의 제3법칙

"각 페이지 분량을 절반으로 줄이고, 남은 분량을 다시 반으로 줄이라"

1. 과장된 말투를 없앤다.
2. 지시사항을 줄인다.

☞ 이에 따른 유익한 효과는, 웹페이지에서 불필요한 소음을 줄이고, 유용한 컨텐츠를 더욱 부각시킬 수 있고, 페이지를 짧게 만들게 되어 사용자들이 화면 스크롤을 하지 않고서도 그 페이지의 내용 대부분을 볼 수 있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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