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lland 국제사진전시 2008년도에 열렸었다는 6회 Holland 국제사진 전시회 작품들 중 하나. 역시 사진은 앙리까르띠에브레쏭의 이야기처럼 '결정적 순간'을 잘 잡아낸 이미지라고 생각한다. 아이의 눈망울이나 자세, 그리고 얼굴표정, 손끝 하나하나까지. 그리고 뒤에서 어딘가를 쳐다보고 있는 아저씨와 저 멀리서 저 자리에.. My Photo Story 2010.01.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