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글이 블로그 - 뛰어서 세계속으로

샌디에고에서 거리는 좀 떨어지긴 했지만 레고랜드로 발걸음을 향했다. 이번 미국 여행의 가장 포인트라 생각했었던 레고랜드를 가려고 마음 먹으니 맘이 설레기도 하고 기분이 묘했다. 하지만 기분과는 다르게 하늘에는 불길한 기운이 엄습해오고있었지만 그치리라 생각하고 레고랜드를 방문을 강..

크리스마스가 다가오던 2008년의 샌디에고. 비가오고 추워서 멀리 나가지 않았던 날.. Ocean Beach, Ocean Gifts & Shell에서의 샤아핑~. Dec/2008 $2~10 정도 되는 가격대가 많아 자잘한 것들을 계속 구매하게끔 만드는 Ocean Gift & Shell! 은근히 물건을 훔치는 사람들도 있는 듯 하다. 하긴 상어를 이렇게 물병에 넣어 ..

Ocean's Beach에서 머무는 동안 맛있게 먹었던 아침식사. 이때의 기억을 되살려 지금도 가끔가다 핫케익을 해먹기는 하는데, 역시 이때의 맛은 아닌 것 같다. 유스호스텔마다 있는 공용 냉장고. 왠지 먹고 싶은것들이 많다. (^-^) 쓰레기통 앞에 붙어있는 픽토그램. 오싹하다. ㄷㄷㄷ 그리고 사용성관련 책..

크리스마스가 다가오던 시기의 샌디에고! 3일동안 머물렀던 Ocean Beach Hostel을 소개합니다! :-) Dec/2008 OB Hostel (Ocean Beach Hostel) 출처: http://www.panoramio.com/photo/4373794 위치: 4961 Newport Ave. San Diego, CA 92107 전단지에 쓰여있는 것 처럼 Mexico, Legoland를 다녀왔다. Legoland는 어렵게 갔지만 비가 와서 다시 돌아올 수 밖..