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스턴의 할로윈 준비하는 모습.
출장 중 며칠 후가 할로윈인걸 알았다.
큰 호박을 사서 다양한 몬스터의 얼굴들을 만드는 모습들은 상당히 가정적으로 느껴진다.
아 트렌드를 반영하는 Android Robot까지.
마당에 이런 거대한 마네킹까지도.
역시 할로윈은 미국인들을 위한 즐거운 행사인 것 같다.
내게는 생소한 이런 문화가 신기하게 다가왔고,
언젠가 한번쯤은 함께 행사를 즐겨보아도 재미있겠다는 생각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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