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에 왔다면 꼭 들려보아야 하는 곳, 디즈니랜드!
힘들게 할인티켓을 구해봤지만 결국 구하지 못하고 디즈니랜드에 도착하였다.
어쩔 수 없이 없는 돈 탈탈 털어서 방문한 디즈니랜드.
하지만 후회하진 않는다. 어릴 적 꿈의 나라였던 디즈니랜드에 직접 방문했으니.
(개인적으로는 디즈니랜드보다는 레고랜드가 더 맘에 들긴 했지만. ^^)
Dec/2008
버스를 타고 고고싱.
요로콤 입구를 들어서 한바퀴를 우선 둘러보았다.
미키와 구피도 만나보고! ㅎ 귀엽다!
요기도 미키마우스가. ㅋ
요 녀석 이름이 뭐였더라? 귀로 하늘을 나는 코끼리 동화에서 나오던 녀석인데.
디즈니의 만화동산. 하핫.
무서운 동네.
Haunted Mansion
한바퀴를 돌아본 결과, 많은 Attraction들과 신기한 소품들로 가득한 공간이었다는 느낌. ㅎㅎ
하지만 우리나라 롯데월드나 에버랜드와 비교해봤을 때 크게 차이는 없어보였다.
우리나라 놀이동산들이 어차피 디즈니랜드의 벤치마킹 버전일 테니 말이다. ^^
마지막으로 플루토에게 받은 싸인. 후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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