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 여행을 끝으로 샌디에고에서 LA로 여행지를 옮겼다.
LA는 샌디에고와는 분위기가 너무도 다르게 적막하고. 무섭고. 차가운.
첫 느낌은 마치 배트맨의 고담도시와 같은 느낌.
Dec/2008
LA에서 타본 지하철. 너무 조용하고 분위기가 음산해
가끔씩 보이는 흑인, 멕시코인들은 모두 영화에서나 나오는 조폭들로 보였다.
또한 광고판에는
Which one is working undercover?
라는 문구는 유독 내 눈길을 끌었다.
LA 숙소를 한인타운으로 잡아서 이후 이동은 코리아 타운으로!
코리아타운에 도착하자마자 반갑게 맞아준 한글간판들. (아래 사진들입니다. ^^)
여긴 한국이다. 한국! ㅎ_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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