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는 5개의 이동통신사가 있다고 합니다.
1. 버라이존
2. 스프린트
3. 싱귤러
4. AT&T
5. T모바일
샌프란시스코 마실을 하면서 (우리나라와 마찬가지로) 스타벅스 만큼이나 흔히 볼 수 있었던 이동통신사의 모습을 담아보았습니다. * 2008년 겨울
(사진들을 보니 제가 다닌 곳에서는 버라이존과 T 모바일이 대부분이었나 봅니다.^-^)
BlackBerry Storm을 한창 광고 중인 Verizon
BlackBerry Storm을 열심히 광고하고 있네요. (2008년 12월)
이동 통신사 매장이 아닌 버스, 케이블 카등 정류장 마다에도 버라이존의 광고들을 쉽게 볼 수 있습니다.
무난한 느낌의 T-mobile
Verizon에 비해 매장을 많이 보진 못했지만, 핑크색 간판은 시선을 끌기에 충분했습니다.
통신사 이미지와 그다지 어울린다고 생각은 안하지만 말이죠- ^-^;
여기도 역시 Blackberry 기종이 많네요- ^-^
하지만 Samsung, LG등 우리나라 제품들 또한 볼 수 있어서 기분은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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